대전의 미래를 여는 정보문화산업선도기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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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1년 넘게 한자리에 있던 전신 거울이 촬영 간 사용 이후 1주일 만에 재 촬영 차 방문 시 치워진 절묘한 상황과,
예전에 바닥에 떨어진 비비탄을 발견했던 기억을 연계하여 벽면 손상이 의심되어 확인했다는 직원의 신빙성 없는 주장(퇴실 전 바닥에 떨어진 비비탄은 2번 이상 줍기 때문에 바닥에 떨어져 있을 확율 또한 희박하며 그런 직원의 행위가 있었는지 녹화 영상을 확인하기를 희망함)등
특정 인의 시설 이용 후 사찰을 목적으로 모니터링 후 문제점을 발견하려는 시도가 있었을 확율이 더 높은 상황이며
키캡 손상 이후 과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편집실 영상도 시청한 것으로 보여지는 바
해명보다는 변명으로 일관하며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는 직원들의 언행에 대한 시시비비와 진실을 가리기 위해서 해당 영상(2월20일, 27일, 3월 5일 녹화 분) 보존이 필요하니
자동 삭제 전 보존(스튜디오B, 편집실, CCTV모니터링이 가능한 장비 실과 복도등)을 건의 드려요
감사합니다
p.s-CKL녹화 분은 30일 동안 보존 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음